

누구의 싸인이냐..하면
바로바로 박주영 선수!
실제모습도 처음봤다.
약간은 굳은 표정.
쑥스러워 하는 모습.
웃으면 더 멋있을텐데..^^
다른 사람들 싸인 받는데,
뒤에서 한참 기다리다가,
나는 매직과 함께 지갑을 쑥~내밀었더니
살짝 웃더군.
아~ 멋져!
다들 사진 찍고 악수하는데,
나는 너무 부끄러워서..
같이 사진도 못 찍고 그냥 보기만 했다는 거~
OTL...
박주영 선수 가고 나서
손이 떨려 일이 안되더라.
이제 저 지갑 잃어버리면 안되겠네.
ⓒ HARU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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