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8일 후

 

장르: 스릴러, 공포 / 네덜란드

 

감독: 대니 보일

 

28일후 (포스터)

폭력적인 장면들을 보여주는 장면(한국 경찰도 보인다...)

위실험으로 원숭이들에게 분노바이러스가 발생한다.

박사의 충고를 무시하다 감염되는 동물 보호단체 여성

28일후...

병원에서 깨어난 주인공...하지만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주인공과 처음만난 일행 자신의 일행 이었던 남자를 감염

사실을 확인한 즉시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죽인다.

두번째로만난 부녀일행 그들을 통해서 생존자 집단의

정보도얻고, 차량도 구한다.

하지만 힘들게 도착한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오히려 아버지가 감염자 사체에서 떨어진 피로인해 감염된다.

그 때 매복한 군인들이 감염된 아버지를 죽이고,

주인공 일행을 기지로 데려간다.

하지만 그들의 목적은 생존자 보호가 아니라 여자들 이었고,

주인공 마저도 생사의 위기에서 구사일생으로 탈출한다.

탈출한 주인공은 처절한 복수로 여자들을 구해내서,

지옥으로 변한 그곳을 황급히 벗어난다.

그리고 28일후...

 

생명을 건진 그들은 인근 폐가에 숨어서 지내다가 지나가는

비행기를 발견하고 구조요청을 하면서 영화는 끝난다.

 

이 영화는 장점이 많은 영화같다. 비주얼과 사운드도 괜찮지만 무엇보다

 

설정면에서 기존에 느려터진 좀비들을 뛰어 다닐 수 있도록 해줬고,

 

감염 속도도 매우 빨라서 보는내내 긴장감을 자아냈다.

 

그리고 영화를 볼수록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좀비들이 인간보다 순수해 보였다.

 

본능에 의해서 움직이는 좀비보다 이기적인 인간들이 더 지독해 보였다.

 

아마 감독도 그것을 의도했는지 모르겠다....

 

28일후는 꽤 괜찮은 영화였다. 

 

 다른 좀비 영화와 많은 면에서 차별된 작품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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