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정원 (2007)

감독: 임상수

주연: 지진희, 염정아

개봉: 2007. 1. 4

<오래된 정원> 이란

무릉도원, 유토피아, 샹그릴라 등으로

표현할 수 있는 이상향의 세계
현우와 윤희가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었던 곳
[갈뫼]
힘겨웠던 그 모든 나날들과 화해하고

멈추었던 사랑을 완성하는 곳
 

내게 당신은 언제나 가물가물한 흔적일 뿐이었어요.

 
그치만 내 인생에는 당신 뿐이었다는 걸 느껴요.

 
사랑해요...

 
당신은 그 안에서 나는 이쪽 바깥에서 한 세상을 보냈어요 힘든 적도 많았지만 우리 이 모든 나날들과 화해해요   황석영, <오래된 정원>  
 
피하고 싶었던 시대... 피할 수 없던 사랑...
 
그는 그들의 오래된 정원을 찾을 수 있을까?
 
윤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갈뫼를 다시 찾은 현우.
 
그는 윤희가 그에게 남긴 일기와 그림을 찾으며 17년 전의 과거로 빠져든다.
 
과연, 그는 그곳에서 그토록 꿈꾸었던 그들의 오래된 정원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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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후보로 거론되는 대한민국 국보급 작가 황석영과
이 시대 가장 주목받는 문제적 감독 임상수가 영화 <오래된 정원>으로 만났다.
황석영은 국내 노벨문학상 후보 1위인 동시에 우리 시대 최고의 소설가 1위,
앞으로 가장 많은 해외 독자를 확보해나갈 작가 1위로 꼽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
그가 <무기의 그늘> 이후 13년 만에 발표한 소설
<오래된 정원> 은 방복 사건 이후 독일 체류 시절과 옥중 수감 생활 중에
구상한 것으로, 작가의 체험이 생생하게 녹아 있어 그만큼 감동을 더하는 작품이다.

지난 2000년 출간 당시 발간 20여일 만에 8만부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며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고, 단재상, 이산문학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 받았다.
또한 지난해 독일출판과 함께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소개되고,
프랑스 르몽드지의 '2005년 국내외소설 7권'에 선정되는
해외에서도 이미 명성이 높은 작품이다.

작가 스스로 '80년대에 바치는 진혼곡'이라 칭하는 소설 <오래된 정원>은
80년대라는 한국사회의 격변기와 사회주의권의 몰락이라는
세계적인 변화를 배경으로, 그시대의 아픔을 관통하며 살았던 남녀의 삶과 사랑을
그 만의 진중하고도 세련된 문체로 그리고 있다.
시대와 사랑을 정면으로 다룬 영화가 드문 한국 영화계에서
<오래된 정원>이 영화화 된다는 것은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이었다,
더구나 이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길 감독이 임상수 감독이라고 했을 때,
이 반가움은 가슴 떨리는 기대감으로 급상승했다.
 
지난 21일 스페인에서 열린 산세바스찬 국제영화제에서 세계 최초 공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제 54회를 맞은 산세바스찬 국제영화제는 칸, 베니스, 베를린에 이은
유럽의 권위 있는 영화제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데,
국내 작품으로는 유일하게 <오래된 정원>이 공식경쟁부문에 진출했다.
1800 좌석이 모두 매진 되었으며 관객들이
일제히 기립박수를 보냈다고 한다.
 
두 사람의 만남만으로도 흥분과 설레임을 주는 영화 <오래된 정원>...
 
기대되는 작품이다.
 
 
 
 
Westlife  2005. 11. 1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지치고 힘들어 내 영혼마저 힘들어할 때
힘든 일들이 생겨 
그럴 때면 난 여기서 조용히 기다린답니다.
당신이 와서 내 옆에 앉아 줄 때까지 말이죠.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북돋아 주었기에
그 높은 산에도 오를 수 있고
당신이 있기게 폭풍 부는 바다 위에도 설수 잇어요.
당신의어깨에 기대고 있으면, 나는 강해집니다.
당신이 나를 북돋아 주었죠.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나, 그 이상의 사람으로
당신이 나를 북돋아 주었기에
그 높은 산에도 오를 수 있고
당신이 있기에 폭풍 부는 바다도 거닐 수 있어요.
당신의 어깨에기대고 잇으면 나는 강해집니다.
나, 그 이상의 사람으로
.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And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북돋아 주었기에
그 높은 산에도 오를 수 있고
당신이 있기에 폭풍 부는 바다도 거닐수 잇어요.
당신의 어깨에 기대고 있으면, 나는 강해집니다.
당신이 나를 북돋아 주었죠.
나, 그 이상의 사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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