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쉬 타임즈> 예고편 공개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하쉬 타임즈>의 예고편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엔터를 누르세요)
개봉일은 아직 모르지만 예고편까지 뽑아놨으니 언젠간 하겠지요. 미국에서는 이미 극장에서 예고편을 틀어줬다고 하더군요.
이 영화, 사실 <레스큐 던>보다는 훨씬 기대가 됩니다. 우리가 의심하면서도 기대하던 '양아치 베일'의 진가가 드디어 예고편에 나오거든요. (아이 좋다 ^^)
'헤이 맨~'하고 슬랭을 찍찍 뱉으면서 닥치는대로 때리고 부수는 분노의 폭주청년 베일씨를 보면서 느끼는 이 기쁨을 뭐라 형언할 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몇몇 영화제에서밖에 상영을 안 했지만 벌써 IMDB 평점도 8.0이군요. 이게 다 베일의 'extra ordinary performence'에 힘입은 바라지요. 부디 콜린 파렐보다도 근사한 날건달 연기를 보여주었으면 해요. 후후후....
스틸컷에서조차 철철 넘치는 이 케미스트리. 언제 봐도 좋은 매력 만점 버디.
감독 데이빗 아이어는 <머시니스트>를 보고 감탄하여 베일씨에게 이 역을 제의했답니다.
(이 사람도 참 안목이 별난 사람이죠.) 그렇지만 베일이 역을 맡아줄 거라고는 큰 기대를 안 했다는군요. 당시 베일은 배트맨으로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져 있었거든요.
그러나 이는 베일씨의 괴이한 취향(;)을 몰랐기에 했던 기우!
베일은 스크립트를 읽어본 후 너무 맘에 든다고 하면서 허락을 했답니다.
<트레이닝 데이>의 각본가가 만든 '마틴 스콜세지의 <비열한 거리>의 LA 버전'이라고 하니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지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양아치 베일의 신들린 연기를 보려면 ... 도대체 팬으로서 뭘 해야 한답니까? DVD나 기다려야 하는 건지 ㅠ.ㅠ
[예고편 있는 곳] http://www.thehollywoodnews.com/article/harsh-times-trailer.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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