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아름다운 급만남, 충동.

많은 시간을 공유하고 기억을 공유하고 나의 일부를 공유하는

소중한 너♡

 

2008.01.06

캐훈식당으로 변한 만남의 광장으로 가볼까낫

사실 이렇게까지 좋을거라 기대 못하고 갔는데

내가 없는 사이에 진짜 짱짱해졌더구나!!

가격도 500원 내렸어!!분명 예전에 혼자 갔을 땐 6500원이었을...걸..?...

6000원으로 이런 식사를 하다니!

우린 캐훈녀들이야ㅋㅋㅋㅋ

 

저녁 때 만나기로 했는데 내한테 급 폭식신이 강림하는 바람에

떡진 머리로 달려와 준 은혜ㅋㅋㅋㅋ 감솨~

어째 내보다 상태가 더 안좋드라?ㅋㅋ

기름진 것들

 

 

접시 들고 돌아다니면서 메뉴에 캐감탄!

우와, 예전엔 이러지 않았잖아?

그나마 안동에 현존하는 유일한 부페식이라 자주 애용해줬지만

늘 쓰잘데기 없는 것들로 배를 채우고 왔드랬지

메뉴가 다 쓰잘데가 없었으니깐-

후르츠칵테일이랑 샐러드만 열라 퍼먹고

감자떡 왕창 먹고, 스파게티 먹고

호박죽 먹고.. 이런 메뉴들의 무한 반복의 향연이었건만..

 

내 첫번째 접시♡

크림소스가 없으니 토마토소스로라도 아쉬움을 달래고자 갖고왔는데

엄머나~ 다시 한 번 갖고와♬

시츄에이숑을 하게끔 만드는 맛이었어! 굿굿

노란건 호박전이라는데 금박 구워서 나왔길래 낼름~

호박의 들큰한 맛이 나서 좋았다, 기름기 좔좔

그 옆엔 #안동찜닭. 목부분만 골라왔다ㅋㅋㅋㅋㅋㅋ

우하하하하. 정말 목 너무 좋다T T 다른 동물도 목이 맛있으려나.. 쩝

타르타르소스 듬뿍 얹은 생선까스!

난 돈까스류 중에 생선까스가 젤로 좋다! 왠지ㅋㅋㅋㅋ

타르타르소스완소!! 급식 먹을 때 저거 많이 달라고 아줌마랑 실갱이 한 것도 생각나고 큭

구색을 맞추기 위한 롤과 초밥도!

저런 동강동강 회 초밥 싫지만 그래도 있는게 어디야ㅋㅋ

내쏴랑 감자떡♡

왜 동강 내놓은거냐-_-^ 쫌생이야~~~~

좁쌀로 만든 약밥 같은데 신기해서 갖고왔다. 마디떠따

 

그리고, 빠라밤

육회비빔밥

왠일이야, 월척이야 심봤다 횡제했다!!

냉큼 가서 육회비빔밥을 하나 주문했다.

육회비빔밥 만드는 코너엔 만두국이랑 육개장도 있었는데 패스~

 

육회비빔밥 진짜 오나전 완소다!!

저기서 육회만 빼면 안동 헛제사밥이랑 거의 흡사하다

육회 진짜 넘넘 좋아!! 계란 노른자가 생각나는 작품이로세

 

은혜의 첫접시

내꺼랑 거의 비슷하다ㅋㅋ

나도 호박죽 갖고 올까 하다가 손이 모자라서 못들고 왔는데ㅋㅋ

호박죽은 전분으로 뻑뻑하게 했는지 영 맛이 밍밍했다

나도 저 동그란 소세지 좋아하는데!!

오늘의 드레싱 소스는 딸기였다. 난 초록색이 더 좋은데 상큼하고!

 

요렇게 코너가 몇개가 나눠져 있고 가운데엔 부페식으로

반찬류랑 나물류 아까 내가 담아온 스파게티랑 찜닭, 탕수육, 홍합탕, 수육, 쌈채소

김치류, 계란찜, 샐러드, 후르츠칵테일 등등 많다!

 

쩌기 끝쪽은 튀김이고 그 옆이 전, 김밥도 있고 옆엔 알밥.

감자떡이랑 이날의 베스트 단호박양갱♡도 보이구요~

 

여기선 우동, 짜장면, 알밥을 즉석에서 주문해서 받을 수 있다

아, 양갱 옆엔 샌드위치가 있다

 

쪼물쪼물쪼물

여긴 육회비빔밥 제조장ㅋㅋ

한 그릇 먹고 나서 은혜가 한 번 더 먹자고 그래서 또 주문

우리 텔레파시 뿡뿡이얌!

 

내 두 번째 접시

좋아하는 코코넛젤리만 가득 가져온ㅋㅋㅋㅋ

생선까스도 또 먹고 감자떡도!!

아까 은혜가 하나 가져와서 대박이라고 했던 단호박 양갱도 갖고왔습니다~~

돼지 수육에 쌈장 푹 찍어서 한 쌈 싸먹고

탕수육도 맛있었다!!

그 옆엔 고구마그라탕♡

애슐리 고구마그라탕 저리가라~~딱 내스탈이야!!

 

즉석 냉면 코너에서 주문한 비냉

맛있게 생겼스무니다!

새콤하길 바랬는데 새콤한 맛은 없었다

나중엔 저놈에 면빨이 물기를 다 빨아먹어서

제대로 가뭄난 냉면이 되서는 면끼리 뭉쳐서 떨어지지도 않았다. 그래도 잘 먹었다ㅋㅋ

 

알 많이 넣어주세요~해서 받아온 알밥

특별주문꺼정 했건만-_-

알밥은 무난했다. 간간하니 맛있었는데 많이 먹진 못했다

 

너무 생생우동스러웠던 우동.

국물만 조금씩 홀짝였다

우동의 간장맛이랄까. 그 맛이 너무 진해서 별로였다

 

은혜의 두번째 접시엔..

역시 별반 다를게 없구나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부페에 와도 우린 늘 먹는것만 먹어ㅋㅋㅋㅋ

떡볶이라기보단 떡꼬치란 이름이 더 어울리는 떡볶이. 맛있었나?

과일은 뿐이었는데 난 귤은 별로;

퐈인애플이나 키위같은건 없나염?@_@

 

정말 흡족한 육회비빔밥

먹다 지쳐서 쉬다가 결국 끝까지 다 먹은 육회비빔밥~

아흑T T

정말 토나올 때까지 먹었드랬지ㅋㅋㅋㅋ

 

단호박 양갱이 요넘도 진짜 물건이었어!!

시중 양갱처럼 단단한 게 아니라 스믈스믈 녹는 양갱!

많이 달지도 않고 진짜 얘기하면서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놈이었어

요망한놈

 

배 터질거 같다면서도 마지막으로 달려준 후식

은혜는 넉다운ㅋㅋㅋㅋㅋㅋㅋ

입가심으로 굿뜨인 안동식혜!!

쪼아염!!!! 안동식혜야~ 양갱 5개 가리지마- _-

이 접시를 보니 딱 내 접시구나 싶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마지막으로 감주 2컵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웩웩거렸다

손가락 넣고 돌리기 한 판 해줘도 속이 안좋드라

아직까지 안좋아!!ㅜㅜ

캐변비의 끊임없는 지속..........

 

 

 


MTB마트 그냥 웃지yo 강남성모 꺼멍이의 하루 내 영혼이 따듯했던 날들 골드피셔 웰빙 LIVING-라이프 경진씨손바닥 내츄럴 스토리 비누도장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2주간 인기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gogosister.co.kr/trackback/395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