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는 줄 알았다

열여덟스물아홉을 소설로 보고 나니까

소설이 중간에 끊기는 바람에 결말이 너무 궁금해져서

열여덟 스물아홉 드라마를 봤는데 이런 훈남이 두둥.

너무 귀여워서 누구지 누구지 하고만 넘어가다가

독서실가기 전에 엄마가 보고있던 드라마에서 어떤 낯익은 사람이 나왔다

미우나고우나에서 나오는 장현우라는 사람.

미우나고우나에서 볼 때는

뭐야, 김정훈 닮았어. 김정훈인가?

했는데 무려 3~4일만에 열여덟스물아홉 16편을 풀로 보다가

깨달은 사실이다.

동인인물이구나!!!!!!!!!!!!!!!!!!!!

그뒤로 이름을 찾고 검색을 해서 찾은 사람

이중문

탤런트 이요원의 사촌동생이고 현재는 26살

보면 볼수록 너무 좋은 거 같다

싸이월드에 들어가서 방명록을 남겼는데 답글이 달렸다

심장터져죽는줄알았다 T_T

연예인이랑 얘기한다는 건 신기하다

더군다나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라니.

야마시타토모히사 처럼 일본인도 아니고 더군다나 한국인!!!

핸드폰 대기화면도 지금 이 사람이다

그냥 너무 맘에 드는 사람

이 사람을 실제로 한번만 만나봤으면 소원이 없을텐데.

 

오빠!!!!!! 진짜 너무 좋아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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