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게 느껴지는 요즘...  겨울 점퍼를 벗기고파...만든 봄 점퍼... 윤서를 입힐 요량으로 오토브레 패턴 92 사이즈로 만든..점퍼...  몇년도 몇월호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이노무 기억력... 야심차게 만들었건만... 요즘 유행하는 엠@ 스탈 원단... 지퍼도 달았구요...  비싼 토션 레이스도 둘렀구요... 지퍼도 양쪽이 딱 맞게 잘 달았건만... 뒷판도 절개해서 주름을 주었구요.. 모자에도 토션 레이스를 둘렀구요... 뒷모습의 후드도 참 이쁘건만...    한번 빨고 났더니... 지퍼부분에 달았던 토션 레이스가 줄어들면서... 지퍼부분이 뒤틀리고... 지퍼 끝은 밖으로 뻗치고...  결국... 윤서가 잠 잘때 춥다고 입고 잔답니다...   버리기는 아깝고...  밖에 나가서 흙밭에서 놀때 입혀야겠네요...   아고...원단 아까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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