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목요일밤 12시에 XTM 에서 2편씩 방영하는 리퍼~ 꽤 재밌다.

가만보면 요즘엔 어리버리한 놈들이 주인공을 맡는 것이 전반적 추세인가.

푸싱 데이지, 척, 이제는 리퍼까지 내가 아는 것만도 벌써 3개나 된다. ^^

기대 안한 평범남이 비범한 일을 하는 것에서 오는 신선한 느낌 때문일까?

어쨌든 태어나기 전부터 악마에게 영혼을 저당잡힌 불쌍한 총각 샘~ 쯧쯧

뒤늦게 충격받고 술 진탕 퍼마시고 퍼 자려는데 나타난 세련된 악마씨!

게다가 지옥에서 도망친 영혼 잡으라고 주는 도구가 무려 진공청소기!?!

푸흡~ 웃을 수 밖에 없었다. 불악마랑 한바탕 하러갈때 복장은 또 어떻고

결전에 앞서 청소기 충전이 완료되길 기다리는 모습에 완전 대 폭소했다.

이어진 2화에선 번개악마를 상대하기 위해 셋이 맞춰입은 고무쫄쫄이!!

아~ 진짜 얘네들 올망졸망 왜 이렇게 웃긴거니?? 오랜만에 크게 웃었다.

거친 애정표현을 날리는 저 능글맞은 놈은 친구 'SOCK' 왠지 애정간다.

체조영화 '스틱 잇' 에 나왔던 여자가 샘이 짝사랑하는 앤디로 나온다.

퇴마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재미난 리퍼, 2시즌 나왔으면~ ^^

마지막에 악마 아저씨, 양복에 저 인자한 웃음~ 너무 젠틀하시다. ㅋㅋ

 

 

드라마를 보다가 발견한 반가운 소품들~ 빅 볼펜과 지우개 연필

색깔을 보아하니 스태들러는 아니고 보난자나 이글 같아 보이는데

미국 드라마니까 아무래도 이글쪽이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

저렇게 가지런히 정리해두고 쓰는거 매니저의 정리벽이 엿보인다.


MTB마트 그냥 웃지yo 강남성모 꺼멍이의 하루 내 영혼이 따듯했던 날들 골드피셔 웰빙 LIVING-라이프 경진씨손바닥 내츄럴 스토리 비누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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