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여름
가족과 함께 화려한 휴가 영화관람, 셋트장견학 후 몇장의 사진을 남겼다.
1980년 5월 평범한 사람들의 평생 잊지 못 할 열흘간의 기억
나는 초등 5학년이었다.
나주 왕곡초를 다니던 시절 학교가 일찍 끝났고, 집으로 빨리 돌아가라는 선생님
말씀이 있었다. 날짜는 기억에 없다. 하교길에 도로가 아닌 논두렁으로 아이들이
집을 향해 달려가듯 발걸음을 재촉했다.
비포장도로에는 뿌연 먼지를 일으키며 화물차들이 젊은 사람들을 태우고 어디론가
빠삐 지나갔고, 그들은 큰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조그만 각목으로 차량을 두드리며......
집으로 돌와온 후
경찰아저씨가 총과 몸을 숨기기위해 다녀갔던 기억이 있다.
영화를 보고, 셋트장을 견학하면서 떠올린 기억이다. 어린마음에도 어수선한 분위기를
느꼈고, 광주에서는 많이 먼 시골이었지만 무서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광주,전남은 젊은층의 영화관람객이 많고,
그외 지역은 어르신의 영화관람객이 많다고 한다.
그 시절 몸으로 보고 느꼈던 상황들을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생각만해도
가슴이 져려오기 때문에......해결되지 않은 문제들.....광주,전남 젊은층의 관람객이
더 많은 이유?
내 아이들은 무엇을 느낄까?
셋트장 1
셋트장 2
셋트장 3
MTB마트 그냥 웃지yo 강남성모 꺼멍이의 하루 내 영혼이 따듯했던 날들 골드피셔 웰빙 LIVING-라이프 경진씨손바닥 내츄럴 스토리 비누도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