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일(현재 개명전 다음, Daum)

2000년도에 IT버블과 함께 상장한 다음의 주가는 엄청났었다. 토종 이메일 서비스를 시작으로 눈부신 인기가도를 달렸으나 1년이 지나 버블이 꺼지면서 순식간에 하락하여 10분의 1도 못 미치는 가격이 돼었고 그뒤 1년이 지나 네이버가 상장된다. 다음의 1/2 가격으로 거래를 시작하며 포스트 야후를 노리는 야심찬 포털이었다.

현재 부동의 포털 1위는 네이버다. 네이버의 성적은 단연 독보적인데 네이버 밑의 포털들을 다 합쳐도 네이버와 비교 불가할 정도니 그 위상이(인기가)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을것이다. (2007년 11월 5일 현재 NHN 시가총액 13조 2900억원, 다음 1조 500억원, 엠파스 3900억원)

6년전에 본인은 포털사이트를 이용하지 않았었다. 물론 시작페이지도 자주가는 매니아적 사이트였다. 다음등에 갈 때는 단순히 이메일을 사용하기 위함이었으며 카페등도 자주 이용하지는 않았다. 검색을 필요로 할때만 포털사이트를 이용했었는데 야후를 주로 이용했었으며 다른 곳은 갈 생각조차 없었다.

그랬던 본인은 2002년 초 네이버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그간 야후를 이용하면서 느꼈던 디자인의 조악함과 검색시 보여주는 결과등이 썩 마음에 내키지 않았었는데 처음 보는 네이버의 메인페이지는 녹색을 주색으로 정리정돈이 깔끔하게 되있었으며 사용자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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