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어즈 넥스트. 한국판으로는 마법소녀 리나, 이죠. 추억의 만화로
아직까지 완결이 나지 않았고 또한 애니도 나오지 않는 현재 상황에서도
떨어지지 않는 상당수의 팬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습니다.)
일단 소개라고는 하지만, 저가 캐릭터를 소개하는 방식은 이런겁니다.
캐릭터에 대한 인상이나 느낌은 각자가,,,(뭐 이런.ㅂ)
아, 슬레이어즈 마지막편은,,, 한마디로
리나가 미웠어요! 아 침착침착 냉정냉정 후우우.
그럼, 리나일행이 피브리죠와 만나는 장면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완벽한 타이밍으로 리나와 부딪힌 후부터 줄곧 그들을 따라가게 됩니다.
한가지 의문점이라면, 마르티나가 리나 일행의 친구인지 적인지 확실히 알 수 없었
을 텐데도 그녀를 드래곤즈 피크에 같이 데려가준 이유가,, 궁금하네요.
방심한 탓인지 마룡왕 가브에 의해 한 쪽 팔이 날라간 제로스.
가브가 제로스의 멱살을 부여잡고서 헬마스터의 꿍꿍이가 뭔지 불으라고 윽박지릅니다.
흠, 너 같으면 자신이 모시는 헬마스터가 바로 뒤에있는데 불겠냐만은,,
험악하게 인상짓는 가브 한번 보고,
마르티나 옆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조용히 알리고 있는 피브리죠님 흘끗 본 뒤,
그 유명한 '비밀이에요' 이 한마디 남기고,
다친 리나일행따위 냅둔 채로, 그대로 사라집니다.
제로스, 당신의 현명한 상황대처에 경의를.
넘어져서 다친 자신의 다리를 천으로 감싸주는 마르티나를 보며 정말,
아 정말 고맙다는 듯이 미소짓습니다. 그저 눈속임일까요, 아니면 진심이었을까요.
뭐, 리나의 기가 블레이드에도 살아남았던 마룡왕 가브를 손가락 하나
움직인 걸로 가루로 만들어버리시네요. 엄청난 힘의 차이. 후덜.
내 신전에 온걸 환영해
자신을 끝장내주겠다는 정글스의
자신만만함이 귀여우신 걸까요.
흐으음, 당신이 들어야할 말인 듯합니다.
흥
드래곤 슬레이브. 적안왕 루비아이의 주문입니다. 실피아와 연속 2단
공격을 시도했지만 오히려 그게 피브리죠의 화를 돋구고 말아 리나의 동료들은
모두 죽임을 당합니다.
ㄷ ㄷ ㄷ
정신 놓으신 리나.
아까 그렇게 깝치더니,,비굴조?
흐으응.
고 있었던 거군요.
저 화살표는 뭐,
정글스의 검이 닿기도 전에 깨버리네요.
피브리죠님의 싱글거리는 표정도
튕겨내버리시네요. 역시 하자인생 정글스
다친 다리를 정성스럽게 묶어준 마르티나만은 살려주리라 믿고있었음.
어쩌면, 그랬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결정을 못내렸던 거였을 지도...
마족에게서 인간의 마음을 찾는것은
힘들군요.
이 세계가 멸망하든 말든 가우리만 구하면 된다고 하는게 지금 주인공한테
진지하게 할말이냐?
저는 이때만해도 서서히 죽어가던 마르티나가 다소 과장된 조언을 남긴
것이고, 설마 마르티나가 이렇게 말했더라도 기가 슬레이브를 쓸 리나가
아니야,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게 뻔한 전개이지 않느냐, 리나는 원래 그런 성격이다, 하시겠지만,...!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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