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본 영화들이 좀 많았던 거 같아서
생각난 김에 한 번 정리해 보려고 ^ ^
먼저, 교감연수 다녀와서 바로
가족과 함께 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 우생순"
스토리를 궁금케 하는 포스털~
엄포스님의 포스있는 눈빛에
흠칫 기대되는 ㅎㅎ
좋더라..
이 셋의 찌인-한 우정
완전냉혈인간코치인줄만알았던김정은의 나긋나긋하고 속정깊은우정
삶에찌들어꿈을접어버리려고했던아줌마의고충을잘표현해낸 문소리의 연기력
이영화에서가장매력적이었던복길님하의완소변신!! 김지영의 모든 것
문소리의 재영입을 위한 김정은과엄포스님의 마라톤장면,
그 장면에서 팔팔 뛰는 조은지씨와는 대조적으로, 결연히 "알았다" 오케이한 시원시원 김지영의 우정
그 마라톤에서 지고, 깨끗히 물러나려는 김정은을 잡으려는 엄포스님의.. 은근 로맨스
모든 게, 너무나 조금씩, 조금씩 잘 버무려져있어 좋았다
특히, 너무 지나치지 않게, 우리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을 만한 일들을 보듯한
세심한 연출과 장면 하나하나에 감동했다.
스크린에서 본 거지만서도, 어찌나 몸이 좋으신지.
운동복 속에서도 어떤 각도에서나 빛을 발하는 역삼각형의 몸포스!
보는 내내 (침흘리면서말고-_-) 정말, 남자다운 바람직한 몸매시구나..
감탄했다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또하나의 재미~
어찌나 귀여운 커플인지..ㅋㅋ
지영씨의 연기 몰입 덕분에 더욱 이 커플이 빛을 발한 것 같다.
태릉선수촌에서 음식을 전해받을 때.. 남편은 안 온 줄 알고 시무룩해하던 지영씨의 표정...
푸히히. 지금 생각해도 너무 귀엽다.
남편을 보고, 어찌나 화사해지던지..
그런 사랑. 서로 편치 않는 것,,
최고다.
우생순~ 별 기대 없이 본 영화였는데
괜찮았다,ㅋ
-------------------------------------------------------------------------
꿀벌 대소동!!!
보기만 해도 꿀벌이 주인공임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 ^; 포스털.
그냥~~ 맘 편해지고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재미나고밝은거~ 찾다가 본 영화라서,
스토리를 모르고 보기시작했는데..
이 여성분이 베리라는 주인공 꿀벌을 도와줄 여성분이시다.
슈렉 제작진의 후속편이라는 것도 .. 나중에서야 알았어. 
비행 할 때~ 가장 예뻤던 건
"하늘
"
어쩌면 저렇게 그래픽이며.. 하나 하나 진짜처럼 만들었을까.
세상 좋고,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다.. 스고이~
재석님께서 하신 더빙이 바로 이 영화였구나!!
히히.. 더빙판의 목소리가 궁금하다. 나중에 구해봐야지.
꿀벌들의 입장에서, 대변하는 시점을 영화로 만든 발상이 참 재미있고 대단하다 싶었다.
역시, 예술인들이야. 캬~ 
꿀을 많이 좋아하진 않지만,
이제 꿀 먹을 때 왠지~
벌이 날아와서 엉덩이에 달린 귀여운 가시를 들이밀며 이렇게 얘기할 것만 같다.
"야, 니 꿀 값 내고 먹어!"
-------------------------------------------------------------------------
음.. 언제 한 번 꼭 보고 싶었던 영화.
어떤 로맨스일지.. 방송에서 홍보 하는 것도 많이 봤기에 궁금했던 영화,
"최강로맨스"
음.. 영화 딱 시작 될 때 이들이 나오자,
이동욱 좋아하는 만자가 생각났다.
영화를 볼 수록,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왠지 내가 좋아하는 분은 이렇게 완벽하게 조각처럼 멋있는 분은 아니란 거.
어쨌든 옆선이 정말 죽이더라....
보는 내내 감탄. 
히히, 사진 해놓고 보니 현영씨 사진은 없고 죄다 남자분들 사진만.
이동욱씨가 너무 멋졌다구..
그리고, 저 옆에 항상 도와주시는 의리파 아저씨도 너무 멋졌어.
어쩜.. 난 저 아저씨한테 더 끌렸는지도?
오빠랑 닮았어 
현영씨 다리랑, 얼굴.. 뭣보다 매력적인 모습들도 많이 나왔는데
스틸컷이 마땅한 게 없었다. 난 현영 좋아.
으하하하하 이 아줌마 성함을 모르겠으나(귀찮아)
영화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폭발하는 장면에서며,
현영이 뱀 밟아 죽일 때 뱀 이름 목놓아 부르신 장면 하며...
중간 중간 감초 역할 너무 잘 해내 주신 것 같다.
짱! 
별 생각 없이, 하지만 중간 중간 흉기나올 땐 완전 쫄아서 두근두근
싸움 나오는 장면에서 이동욱이 붕붕 날아 오를 땐 완전 멋있어서 홀라당 두근 두근
적당히 두근 두근
괜찮았다. 
아.. 저런 로맨스. 정말 영화에서만 나올법한 얘기지만
이렇게 한 번씩 보고 나면,,
영혼은 맑아지나
정말, 한편으론 우울해져 
-------------------------------------------------------------------------
월-트 디즈니 사에서 내놓은, 은근 야심작?!
"Enchanted" 포스털.
'마법에 걸린 사랑' 이란 이름으로 극장가에 찾아 왔다.
개인적으로 이름이 좀.... 콕콕 귀에 박히지도 않고 별 의미 없는 거 같아..
기억도 잘 안났고 ㅠ
개인적으로 영화 선택시 네이버 평점 등등
선배관람 관객의 평가에 굉장히 의존적인 관계로
이 영화 처음 볼 땐 보험 든 듯이 보았다.
평가가 그냥 그냥.. 유쾌하고 별 생각 없이.. 쉽게 볼 수 있을 것 같았거든..
영화의 첫 장면은, 에니매이션으로 시작된다.
별나라 공주~~ 같은 예쁜 디즈니 공주로부터.
그런데 주인공 공주가 현실 세계로 쨘 하고 나타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찌나 -_- 정말 영화적인 픽션이지만..
귀여운 발상인 것 같기도 하고.
주인공 언니야는 너무나 말랐다.
하지만.. 캐스팅 잘 한 것 같다.
해피 바이러스를 온 근방에 떨치는 그런 언니야와 참 잘 어울렸거든,
그리고- 드레스도. ^ ^
노래로 동물들을 부를 때면, 괜히 나까지
노래를 부르면 울 집 근처에 어디 숨어 대기하고 있었을 -_-
바퀴벌레, 쥐,,,,, 등등과 하물며 닭둘기들까지 모두 날아올 것만 같았거든.ㅋㅋ
암튼, 하이톤의 목소리와 밝고 예쁜 웃음이 참 좋았던 여주인공.
만화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통하는 문,
참 모냥빠지지만....;;
"맨홀"
솔직함과 순수함, 자신의 행동에 대한 확신과 신념,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진심과 사랑"
이것들엔 절대 아무런 장사도 없는 것 같다.
자기가 좋아하던 여자에게 청혼까지 하려던 아저씨....
이 해피해피레이디에게 정신 잃고 말 정도이니.
또 이 영화의 히어로~ 빅재미~ 바로,
이름은 이미 잊어버린; 다람쥐군!
슈렉에서 나오는 귀여운 장화신은 고양이의 눈매를 연상케하는 이 다람쥐는
중간, 중간마다 뭐 크게 해내는 활약은 없지만
극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이 다람쥐만 나오면 아기들이 막~ 소리 질렀을 것 같아. ㅋㅋ
별 생각 없이 봤지만,
은근 별 생각 하도록 만들어 준 영화.
비록 마녀가 너무 쉽게 죽어버렸고,
영화의 모든 장치들과 스토리에 개연성이 크게 떨어진다곤 하지만,
무슨 상관인가~~ 디즈니 영화고.
가볍게, 마음 즐거우면 됐지. 싶다. 
-------------------------------------------------------------------------
마지막, 방금 본 식객. 포스털~
이하나양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라하는데,
음. 음.
이 영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닥 큰 게 아니어서
그냥, 귀여운 모습 보는 걸로 좋았다 ^ ^
김강우씨도. 건강한 이미지가 참 좋다.
하지만.... 완전 끌리진 않는걸.
어쨋뜬~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치고 평가가 참 좋았던 영화라 많이 보고싶었는데,
어쩐지- 마음만 먹었지 영화관에서 볼 기회가 없었다.
암튼. 그래서 집에서 보게 된 영화~
꽤 괜찮았다.
기대를 다소 많이 하고 본 탓에 완전~ 흥분될 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 ^
임원희씨와 김강우씨의 연기력이 돋보였다.
만화 원작의 스토리를 몰라서 영화 제작시 연출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중간, 중간 "cooking"에 대한 휴머니즘을 잊지 않고 표현해 내 주어서 좋았다.
특히.. 어릴 적부터 아껴온 소를 자기 손으로 토막-_ㅠ내야 했던 성찬의 모습.
소와 헤어지는 그 뒷모습.. 인상적이었고.
뭣보다 소가 눈물연기한테 안약같은 처리가 아니라 진짜였다니...
진짜?? 궁금해라.. 암튼 인상적이었어.
마지막으로~
어쩐지 엔딩에서 이하나양 목소리인것만같았던.... 목소리가.
"맛있는 세상" 이라는 노래!! 정말 이하나양이 부른 노래였다는 거,
왠지~ 모르고 있었는데 알아내서 기분 좋았어 ^ ^ 꺄하.
영화. 많이보기.
시간 많을 때.....
히히. 좋아라.

MTB마트 그냥 웃지yo 강남성모 꺼멍이의 하루 내 영혼이 따듯했던 날들 골드피셔 웰빙 LIVING-라이프 경진씨손바닥 내츄럴 스토리 비누도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